지난 6월 12일에 온라인으로 거행되었던 제27회 재일본한국인학생 변론대회에 히로시마대표로 참가한 여학원중 정세희 학생이 일본학교 중고등부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에 6월 21일에 상장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금상을 수상한 정세희 학생에게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중앙본부단장상과 함께 2만엔의 부상이 수여되었으며, 히로시마한국교육원에서도 그간의 노력을 치하하며 도서권과 교육원 기념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정세희 학생,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