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히로시마한국인유학생 석 진 회장, 한일이공계학부유학생 현대표 및 차기대표와 함께 신년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곧 방학에 들어가지만 한국에는 다녀올 수 없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습니다. 한일이공계학부유학생 대표로 수고한 이 권형 학생은 한국의 기업에 취업하게 되어 귀국할 예정이고 차기 대표로 윤성재 학생이 올해 봉사해주시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