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히로시마민단한국회관 4층에서 제8회 히로시마현고교생한국어말하기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올해 대회는 출장자와 지도교사만 참석하여 이루어졌습니다. 8개교의 20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하였습니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특별상(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상) 

  히로시마현립아키후추고등학교 후카가와 사쿠라(広島県立安芸府中高等学校　深川桜) '마법의 언어'

* 대상

  히로시마현립후나이리고등학교 이시하라 리나(広島県立舟入高等学校　石原里菜) '우리가 주체가 되어'

* 금상(2명)

  히로시마국제학원고등학교 야마다 하즈키(広島国際学院高等学校　山田葉月）'매스컴보다 자신이 경험한 것이 옳다'

  히로시마여학원고등학교 고토 유리(広島女学院高等学校　後籐優里) '한국어교실에서 얻은 것'

* 은상(3명)

  히로시마현립후나이리고등학교 츠루이 아유미(広島県立舟入高等学校　釣井歩未）'내가 느낀 한국'

  히로시마여학원고등학교 오쿠니시 사쿠라코(広島女学院高等学校　奥西さくらこ）'미소와 함께'

  히로시마현립쇼바라실업고등학교 아카나 아야(広島県立庄原実業高等学校　赤名彩) '저의 꿈'

* 참가해주신 모든 학생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