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관에서 히로시마한국교육원 및 민단히로시마현지방본부에 소독약 및 방역용품 전달해 주셨습니다. 김선표 주히로시마대한민국총영사는 향후 본원의 한국어 및 문화교육활동에 철저한 방역작업을 수행할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개강을 앞둔 이날 3차 방역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