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7일(일) 민단히로시마지방본부 4층 한국홀에서 제 46회 한국어능력시험이 실시되었다

TOPIK Ⅰ은 오전 09:30분부터 11:40분까지 49명의 접수자 중에서 43명이 응시하였고

TOPIK Ⅱ는 12:30분부터 16:30분까지 66명의 접수자 중에서 51명이 응시하였다.

책임관 1명, 감독 3명, 관리요원 3명이 시험 준비에서 부터 응시생 안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음향시설까지 완벽하게 준비하여

큰 불편없이 응시과정을 진행하였다. 히로시마한국회관은 히로시마역과 가까월 접근성이 좋아 응시생이나 스텝들에게 아주 최적의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다음시험인 48회는 10월 16일(일) 이곳 한국회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한국어에 도전하는 응시생들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고 일본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흥미를 느껴 두 나라가 더욱 사이좋게 지내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