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미요시공민교실에서 학원장(송덕규)님이 보란티어로 운영하는 한글교실을 방문하였다.

이 교실의 특징은 학원장님이 솔선수범하여 모두가 함께 공부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가끔은 한국어를 공부한 것을 써먹기 위해서 한국여행도 간다고 한다.

이교실에서는 한글의 기본 원리와 도로남이란 노래를 통하여 한글이 변하는 오묘한 이치에 대하여 수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