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를 생각하는 시민네트웍 히로시마(회장 우치미) 왜곡교과서 대책 협의(3.5, 40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38회 작성일 2011-04-22 15:39 목록 본문 이전글2011교육원 한국어과정 수료식(3.13, 수료식, 발표회, 간친회 100여명 참석) 11.04.22 다음글신형근 총영사 본원 방문(2011.3.7) 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