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토) 히로시마항에서 배로 약 30분 걸리는 에타지마라江田島는 곳에 가서 미깡가리ミカン狩り 실시했습니다. 한국유학생을 비롯하여 한국과 관련된 단체, STAFF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미깡가리란 감귤을 맘대로 따 먹고 비닐봉투에 한봉지씩 담아오는 것입니다. 한일친선협회와 유아이아카데미, 유학생후원회 등이 주최하는 한국유학생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는 행사입니다.

  이날 유학생들은 유학생후원회에서 제공해 주는 불고기바베큐와 갖가지 노미모노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단체사진

유학생 그룹

영사관 직원들과 함께

아토가타즈케

여러가지 전달사항 안내

미깡나무 아래 원장